이스라엘 국방 « 아사드 몰락은 중동에 축복 »

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9개월째 반정부 시위로 정정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시리아와 관련,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몰락은 중동지역에 축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. 11일(현지시간) 예루살렘 포스트 인터넷판 등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바라크 장관은 이날 빈에서 열린 세계정책 회의에서 이 렇게 말했다. […]